
[PEDIEN] 말복을 앞둔 8월 11일,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홍천군 노인복지관에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연합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전달된 냉면은 연합회가 지역 농·특산물인 명이를 활용해 개발한 '홍천명이 핫도그'를 지역 축제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연합회는 찰옥수수축제와 맥주 축제 등에 참여해 홍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를 홍보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윤현순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장은 "축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냉면 500인분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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