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청 검도팀의 이강호 감독이 오는 2027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국제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검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대한민국 검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강호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서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 선수 2명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선발되어 강화 훈련에 참여 중이며, 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 명단이 확정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강호 감독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검도를 대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미시청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두어 한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호 감독이 이끄는 구미시청 검도팀은 최근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2위, 통합부 1위, 3단부 2위를 차지했으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5단부에서 1위와 3위를 휩쓸며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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