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 협의체는 태백원과 팔마재냉면막국수 두 사업장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이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태백원의 고현숙 대표는 “큰 나눔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다.

팔마재냉면막국수의 안향자 대표 역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참여는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사업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76호, 77호 착한가게의 등장은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온정을 나눌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