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쿨키트에는 여름이불, 탁상용 선풍기, 보냉백, 팔토시 등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 4종이 포함됐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길어지는 가운데, 쿨키트가 지역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의 마음을 다해, 전북도민의 힘이 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전심전력’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쿨키트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원이 꼭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보건위생용품 지원, 여름 쿨키트 및 겨울 방한키트 지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