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여름방학, 횡성군 둔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시원한 축제가 열린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장 내 물놀이존에서 '2026 쿨 앤 풀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더위를 잊게 할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물놀이존'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워터풀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연존'에서는 매직쇼와 버블쇼 등 신나는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스틱을 잡아라', '10초를 잡아라'와 같은 이색 팝업 체험과 나만의 굿즈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희경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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