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정원문화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요일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군민들이 정원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서, 넷째 주 수요일에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을 가져와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무료 분갈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식물을 서로 교환하고 나눌 수 있는 물물교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손 안의 정원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 체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갈이나 병해충 관리법 등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정원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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