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도심 곳곳 현장 점검… 도시미관·침수대응 살펴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시미관 개선과 집중호우 대비 침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8월 11일,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학사평교차로에서 관광로에 이르는 구간의 예초 작업 현장을 찾아 도로변 환경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청초호유원지에서는 계절 꽃 식재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공간의 경관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도시침수대응사업 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현장 설명을 들으며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공원녹지과와 하수처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가 동행하여 여름철 도시 환경 관리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여름 관광 성수기에는 쾌적한 도시 환경 유지가 매우 중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미관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현장에서 찾겠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