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중앙도서관, 김화진 작가 초청 8월 인문학 in 포항 강연 개최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민들이 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여섯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한 김화진 작가가 초청 강사로 나선다. 민음사 편집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동경’, ‘악마는 열심히 산다’, ‘텅 빈 마음 가진 채로’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인문학 in 포항’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김화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내가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감정들이 어떻게 한 편의 소설로 탄생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기대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2일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은중앙도서관 또는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