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임신과 출산, 장성군이 함께한다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12주에서 32주 사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예비 엄마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바른 모유 수유 자세와 산전·산후 마사지 방법은 물론, 임신부와 영유아의 건강 유지를 위한 영양 관리법과 이유식 제조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임신 중 흔히 겪는 허리 및 골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법과 출산에 필요한 호흡법, 근력 강화 운동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군은 이와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 맘케어' 참여자 20명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마트 워치,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급하고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