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드론축구 ‘공널러가유’ 성황리 종료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1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프로그램 '공널러가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스포츠 활동에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신체적 성장과 팀워크 함양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초반 드론 조종 기초와 정밀 비행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드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조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이후 4, 5회기에는 실제 드론축구 전문 경기장에서 실전과 같은 팀 대항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초반에는 드론 조종 미숙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점차 승부욕을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공격과 수비를 빠르게 전환하며 득점을 주고받는 장면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공널러가유' 프로그램은 단순한 드론 조종을 넘어, 팀원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인 11월에는 'E-Lean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e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