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11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고흥군 자원봉사자 하계캠프'는 이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번 캠프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자원봉사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이라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실현과 2027년 고흥에서 개최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행사는 자원봉사 업무 공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및 화합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가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을 만들어 가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공 군수는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자원봉사의 성지 고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이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고흥의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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