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완주군민이라면 구이면에 위치한 레저 시설 '아쿠아파크 아마존'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일, 완주군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아마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화되는 무더위 속에서 군민들이 관내 휴양 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아마존 아쿠아파크 입장료 2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구호를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완주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피서철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철저한 안전 점검은 즐겁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리 중심의 민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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