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학생들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는 '온동네 미래놀이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동부거점형늘봄센터에서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최첨단 AI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미래 교육 체험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동부거점형늘봄센터 이용 학생뿐만 아니라, 해당 센터 대상교 학생들과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의 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하며 교육 기회를 넓혔다.
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상호작용하고, 가상현실 세계를 탐험하는 등 흥미로운 활동을 즐겼다. 또한 모션 인식 스포츠를 통해 활동적인 체험을 하고, AI 캐리커처 제작 및 디지털 페인팅 등 창작 활동에도 참여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느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시작 전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 운영 요원, 돌봄 전담사,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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