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웃음ON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에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과 위원들은 함께 개봉작 '미니언즈 몬스터즈'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상영 내내 유쾌한 장면에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햄버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알찬 방학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 선물까지 받아서 정말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경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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