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그는 무궁화 식재 및 관리, 관련 행사 지원,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무궁화 사랑 문화 확산에 힘썼다.
박 시장은 경상북도의원 시절부터 무궁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 비학산자연휴양림, 양덕동 가로녹지 등에 시민들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며 무궁화 보급과 나라꽃 선양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포항시 역시 무궁화 보급과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2022년 동상, 2024년 은상, 2025년 은상, 2026년 동상을 수상하며 무궁화 생육 관리 및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덕수공원 충혼탑, 형산강변, 흥해 곡강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 비학산자연휴양림, 칠포사거리 등 관내 주요 무궁화 명소 8곳을 선정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항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를 통해 흥해읍 용천리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충혼탑과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등 주요 현충시설 주변에도 무궁화 식재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라꽃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용선 시장은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나라꽃이자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와 관리,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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