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의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를 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정선군의회 개원 이후 첫 본격적인 회기로, 각 부서 및 읍·면별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주민 숙원 사업과 민생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주문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총 15건의 조례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심사도 이어졌다. 전운하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선군 작은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의회는 면밀한 안건 심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강화에 힘썼다. 이번 임시회 결과는 향후 정선군의 정책 방향 설정과 지역 발전 계획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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