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선수들이 안동에 모인다.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초등학생 골프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선수들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에 임한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에 걸쳐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상장도 수여되어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 안동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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