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단은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재난안전통신망 정기 교신에 적극 참여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충주시를 포함한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의 연결 상태를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각 시설의 특이사항과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진다. 실제 재난 발생 시에는 문자 메시지와 음성 통화를 병행하여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가능하게 운영 중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은 화재, 산불,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재난 관련 기관들이 사용하는 전국 단일 LTE 기반 무선 통신망이다. 일반 및 그룹 통화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충북 지역에서 지정된 4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하나인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만큼, 충주시 및 각종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모두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재난은 평상시의 철저한 점검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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