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가 지난 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지역 사회 내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40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및 청년분과위원장 임명장 전수가 이루어졌다. 이어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설명하고, 주제 토론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영시의회 역시 지역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협의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석주 시장 또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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