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으로 골인’ 동부교육지원청, 상호존중 팝업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5일 ‘동부 상호존중 팝업 1호점-2026 탁구공 월드컵: 존중으로 골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상호존중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부서별 협동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직원이 날린 탁구공을 나머지 부서원들이 힘을 합쳐 컵으로 받아내는 방식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부서원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냈다.

게임에 사용되는 컵의 크기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점을 감안해, 각 부서는 전략을 함께 세우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웃으며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팝업 행사가 일상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고, 팀워크와 소속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서로 배려하고 함께 협력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