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지역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부여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지역 기업의 물류비용 경감과 경영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 농공단지에 본점이나 지점을 두고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 제조업체다.
지원 금액은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상 확인된 물류비 지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물류업, 세탁업, 택배업 등 비제조업종과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누락 방지를 위해 발송 후 담당 부서에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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