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 YS뷰티아카데미학원이 지난 6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체험부스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라면 15박스다.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 기간 동안 학원 수강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당시 수강생들은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뷰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강생들은 부스 운영 준비 과정에서부터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박연숙 YS뷰티아카데미학원 원장은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정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섭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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