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와 함께 지역 현안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구·번영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전북대 신문방송사 대학생들이 2대1 멘토링 팀을 이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김제시에 머물며 진행됐다.
아동 멘티들은 대학생 멘토로부터 기획, 글쓰기, 토론, 촬영, 편집 등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도받았다. 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신문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어린이기자단과 대학생 멘토 10여 명이 김제시청을 방문해 이현서 부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눴다.
이현서 부시장은 "아이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기자가 되어 제작하는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대 신문방송사는 이번 활동으로 수집된 자료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이달 말 어린이 신문과 김제시 홍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김제 지역 공공기관, 도서관, 아파트 단지 등에 배포되며, 전북대 신문방송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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