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8월 5일, 신흥동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싹~ 다바꿔 주방Day’는 주방용품 노후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필수적인 후라이팬, 냄비, 조리도구, 밥솥 등을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 주방용품의 사용법과 위생적인 관리 요령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신익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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