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이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천수호, 이원석, 변윤제 시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것은 물론, 시 세계관과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낭독회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 작품에 담긴 진솔한 의미 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부터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그리고 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작가 낭독회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개최된다.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해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이 참여하여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문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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