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하계 친절캠페인 전개 (강릉시 제공)



[PEDIEN]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시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강릉역 택시 승강장에서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하계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이 강릉에 처음 발을 딛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진행된다. 지역 이미지를 좌우하는 첫인상인 만큼,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을 높여 긍정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캠페인 기간,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은 관광객에게 친절한 인사와 응대는 물론, 안전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쾌적한 차량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는 국제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을 통해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손잡고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