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5일, 지산리 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 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반찬들로 꾸러미를 채웠다. 이렇게 마련된 반찬꾸러미는 화서면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40여 가구에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성인제 협의회장과 안영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성광 화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