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상주역 일대의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정비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비는 상주역 무대 뒤편과 자전거 보관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동성동 직원과 상주시 사회복지과 직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힘을 합쳤다.

정비 작업은 상주역에 거주하는 노숙인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노숙인이 생활 공간으로 사용하는 장소의 개인 물품은 한쪽으로 정돈하고, 주변에 방치된 의식주 관련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을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려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상주시 사회복지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음식물 쓰레기, 빈 용기, 각종 폐기물 등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또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향후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주역 일대의 환경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동시에 노숙인에 대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병행하여 시민과 노숙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상주역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