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의 판을 바꿀 혁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7년 지역특화시범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주산작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사업,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 지역 맞춤형 품종 도입 등 신기술 투입을 핵심 요인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사업 효과가 기대되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이다. 상주시에서는 최대 2개 사업을 추천하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이끌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안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주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농업인과 영농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