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송현동에 자리한 커튼·블라인드 전문업체 ‘온블라인드’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안동시는 ‘착한가게’ 400호 돌파를 기념하며 지난 8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영재 온블라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김영재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침구류와 커튼·블라인드 전문점을 운영하며 쌓아온 나눔의 뜻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을 결정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이들의 기부금은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김영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나눔이 지역사회 일상이 되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