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의회가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7월 22일 발생한 오염 사고로 악취, 수산물 폐사, 상권 붕괴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갯벌 바닥에 침전된 오염물로 인한 2차 피해와 수산물 폐사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작업 구간 확대, 신속한 장비 투입, 어장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시 차원의 지원은 적극 추진하겠으나, 피해 대처에는 서산시뿐 아니라 태안군, 홍성군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갑순 의장은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오염물질 제거와 원인 규명, 실질적인 피해 보상 대책 마련을 위해 서산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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