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회에서 보호대상 청소년들의 더 넓은 세상 경험과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5일, 기브챈스, 애민보육원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 및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미국 문화 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인 '트램폴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체계적인 자립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애민보육원 청소년 3명은 허영 의원의 지원과 기브챈스의 초청으로 미국 '트램폴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문화 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허영 의원은 보호대상·보호연장·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브챈스는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 진로 연계 등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애민보육원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 관리를 담당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허영 의원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에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교육, 진로, 주거,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보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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