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강원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허 의원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당정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지사 역시 강원 현안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도정, 지역 정치권, 중앙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양측은 도당과 도정이 정례적으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당정 협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강원을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교환했다.
허 의원은 "강원도당은 선거를 위한 조직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정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정 협의를 정례화해 강원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고,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 도정의 성공을 강원도당 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 의식을 갖고 청년이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앞서 홍천, 횡성, 강릉, 동해, 원주 등 강원 전역을 순회하며 당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부·도정 연결 정책 플랫폼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 위한 선제적 조직 체계 구축 △지역위원회 활동 지원 및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