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월성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21곳을 방문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건강 관리 및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와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병조 월성동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수 시의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 이상 시 신속한 대처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혹서기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여름철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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