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산림교육센터, ‘우드버닝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우드버닝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미동산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 표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우드버닝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드버닝은 전용 인두기인 버닝펜을 사용해 나무에 원하는 도안을 옮겨 새기는 방식으로, 초심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가자는 기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준비된 나무 문패에 자신만의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높이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차로 구성되며, 회차당 15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우드버닝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이라며 “도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