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월 3일 문을 연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총 23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가죽공예 자격 과정, 매트 필라테스, 그리고 설봉소리새 판소리 강좌까지, 다채로운 학습 수요를 반영한 과정들이 마련되었다.

이처럼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참여하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폭넓은 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센터는 배움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라며,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혜란 중리동장 역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교류할 수 있는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역 활력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