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군청



[PEDIEN] 연천군의회는 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을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과 연천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이들 안건은 의원 발의 및 군수 제출 안건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가다듬는 과정이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안건이다.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 것이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재구, 배두영 의원이 나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며 군의 미래를 조망했다.

박영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을 확정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입장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와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심도 있는 감사 준비를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