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의 청년 공간인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8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바쁜 현실에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 상담은 일반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색채 심리 상담, 자기 탐색 상담 등 다각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특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감정 재배 수업’은 원예치유를 접목해 참여자들이 몬스테라 화분 만들기 등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활력을 얻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특히 원예치유를 활용한 집단 상담은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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