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인공지능 활용 판매 방송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일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청소년 특성화 교실 '판매왕! 쇼호스트 시즌3'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발성 교육과 상품 분석을 거쳐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본 작성법을 익혔다. 이후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직접 판매 방송 진행자로 나서, 부평문화의거리 내 '에낭 인천점'의 디저트를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현장 경험은 관련 직무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광고 기획자를 희망했지만, 직접 방송을 진행하며 쇼호스트라는 새로운 진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전문 진행자의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판매 방송 진행자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