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팀-5105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2023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3년 연속으로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유지하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기관이 정보 취약계층의 웹사이트 이용 편의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마크다. 시각·청각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누구나 정보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적·제도적 기준을 충족해야만 1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

이번 심사에서도 공사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키보드 중심 네비게이션 구조, 명확하고 직관적인 정보 전달 체계 등 총 24개 평가 항목을 모두 만족시키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023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인증을 갱신하며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꾸준한 접근성 고도화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찬용 사장은 “시민 누구나 장벽 없이 공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웹사이트 운영과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라는 공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