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여름철을 맞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에 나섰다. 8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빈번히 발생하는 계곡, 하천, 저수지 등에서의 수난사고에 대한 대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전문자격 교관을 포함해 범서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으며 구명부환과 투척용 로프를 활용한 육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에 집중했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훈련은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