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양시 다압면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다압면 직원들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겪을 어려움을 미리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폭염 대응에 불편함은 없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러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한낮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을 자제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압면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