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군 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안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젠더폭력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안전 증진 대표 사업인 ‘합천매화단디학교’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며 사업의 효과와 개선점을 짚었다.

회의에서는 신규 대상마을 수업 진행 현황과 안전 토론회 일정 등이 공유됐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부서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안전한 마을 조성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안전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여성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