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만나 (영광군 제공)



[PEDIEN] 전남 영광군이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미래를 이끌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7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재정 위원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광군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현재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용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전문체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가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 조성이 시급하다는 것이 영광군의 주장이다.

이재정 위원장은 이 같은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향후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은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스포츠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국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