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만금 지역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지정에 민관이 힘을 모은다.
국회,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현대자동차그룹이 8월 4일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성공 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의겸 국회의원 주도로 국회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만금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지정과 관련된 관계 부처 대응, 제반 현안 공유 및 공동 대응을 목표로 운영된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정 신청 진행 상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예상되는 쟁점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김의겸 의원은 출범 선언을 통해 “새만금이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현대차그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또한 “이번 발대식이 새만금 산단이 RE100 산단 및 메가특구로 지정되고 현대차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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