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구인 여성일자리협의체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7월 30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노인아동여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업체 대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젠더 전문가, 군민참여단 등 1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양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구축 및 모니터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또한, 여성들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고도화 및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관내 여성들의 경제적, 사회적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여성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만들고, 여성친화도시로서 합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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