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상품권 드림사업 확대’ 운영 총 48개소의 스탬프투어 인증 장소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진도아리랑상품권 지급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폰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주요 관광지 25곳, 서해랑길 코스 7곳, 체험장 11곳, 삼일오산 코스 5곳 등 총 48개 인증 장소를 방문해 도장을 수집하면 된다.

수집한 도장 개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4개 이상이면 5,000원, 8개 이상이면 1만 원의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특히 첨찰산 등 5개 산을 모두 방문할 경우 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스마트폰 인증 후 진도타워, 신비의 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삼일오산 코스와 지역 체험업체가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등산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면서 지역 상품권을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가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