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2026년 평생학습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실태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8월 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조사 준비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008가구이며, 25세 이상 79세 미만 가구원을 대상으로 6개 부문 39개 항목에 대한 방문 면접 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위해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4명 등 총 18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 결과는 고성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현황과 잠재적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향후 군의 평생학습 관련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요원 교육은 조사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사표 작성 방법 실습과 함께 현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철저한 교육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조사요원들에게 "평생학습실태조사는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더위 속 현장 조사 시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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