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가 지난 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한 청량음료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에 전파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음료를 나누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일상적인 나눔 활동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해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 임직원들은 '사익보다 공익 원칙이 먼저'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홍보를 병행했다. 이들은 청량한 음료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그 안에 담긴 청렴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시원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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