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위해 ‘파나크 로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달 8일까지 ‘파나크 바이 소노벨’ 9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로컬 브랜드 창출팀인 주식회사 ‘초블레스’가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기획했으며, 지역 리조트 ‘파나크 바이 소노벨’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1차 마켓은 4일까지, 2차 마켓은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투숙객과 방문객은 이 기간 동안 영덕의 우수한 로컬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주)초블레스 △손수다 △엉클오징어 △(주)영해하다 △정승식품 △주희네수산 △진영스마켓 △태성골뱅이 △푸른고래농장 등 영덕의 자연과 특색을 담은 9개 대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파나크 투숙객에게는 ‘초하우스’ 음료 및 베이커리 15% 할인 쿠폰과 천연 아로마 풋 스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휴식과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영덕군은 이번 플리마켓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연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초블레스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로컬 브랜드 육성 교육, 신규 플리마켓 개설, 힐링 리트릿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 브랜드 발굴은 물론,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군, 경북도, 민간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로컬 브랜드 사업을 차질 없이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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